농작물 재배기술

  • [농작물 재배기술] 게시판은 주요 농작물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재 파일을 업로드 하거나 부분적인 내용을 게시하여 교육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됩니다.

콩 재배기술 (#02)

관리자님 | 2018.11.04 12:27 | 조회 1786
                                                                                                                           

재배기술 1


1. 밭만들기


   - 비닐멀칭으로 콩밭 만들 때는 두둑을 높게 한다. (두둑 높이 20㎝ 이상)

   - 어떤 토양에도 적응을 잘한다.

   - 특히 토심이 깊고 수분보유력이 높으며 산도가 중성,

       석회, 칼리함량이 높은 토양이 좋다.

   - 물빠짐이 좋은밭 : 북주기 할 수 있도록 평이랑에 점뿌림 했다가 싹난 후 북을 주어 이랑을 만든다.

   - 물빠짐이 나쁜밭 : 이랑을 만들되 높으면 북주기가 어려우므로 10~ 15㎝로 낮게 만들어 북주기를 한다.

 

* 콩 재배시 주의사항

   - 연작 금지

   - 지나친 질소비료와 수분을 공급하면 성장이 과해 웃자람현상이 나타난다.

   - 웃자람이 나타나면 수확이 감소된다.

 

2. 파종 (씨 뿌리기)

    - 깊이 3 ~ 5㎝

    - 콩은 불려서 파종하지 않고 그냥 파종한다. (?)

    - (플러그) 트레이 한구당  2개의 콩을 심은 후에 어느정도 자라면 한개만 남긴다. (1본 1주)

 

* 육묘 후 아주심기하는 경우

   - 콩을 밭에 직접 파종하지 않고 육묘후 아주심기(정식)를 한다.

   - 비둘기, 까치, 고라니등이 콩을 파먹거나, 콩순을 잘라먹는 피해가 많은 지역의 경우

      육묘 후 옮겨심기(아주심기=정식=이식)를 한다.

   - 트레이에 육묘하는 경우 한구에 두개씩 파종한후 한개만 남기고 솎아준다.

   - 콩 모종을 밭에서 키울때에는, 활대를 이용해 한랭사를 설치,

      한랭사 안에서 키워야, 까치, 비둘기등으로부터, 콩순을 보호할 수 있다.

      옮겨심을 때는 본잎이 2장 이상 나온 후에 한다.

 

3. 정식

   - 재식간격 20 ~ 25㎝ 간격으로 1주씩 심는다. (권장 : 30㎝)

   - 파종한 경우에는 한구당 2개의 콩을 심은 후에 어느정도 자라면 한개만 남기고 솎아준다.

 

우리나라의 콩 다수확 생산전략도 살수(sprinkle)나 관수(irrigation)로 해결될까?

첫째, 초기 콩 적정 유묘확보를 위하여 관수나 살수가 필요하고,
 
둘째, 중기 장마기간에 과잉수분에 의한 콩의 생육장애(growth disorder)를 회피하기 위하여는 파종기의 조절,

재식밀도의 조절 및 휴반의 높이 조절 등으로 적응토록 하여야 되며,

셋째, 후기 콩의 종실비대 촉진을 위하여는 다시 살수나 관수가 다수확 생산전략으로 필요하게 된다.

이것이 우리 나라에 알맞은 콩 다수확의 핵심이 된다.

 

4. 콩 순지르기 (콩 적심)

   - 콩적심은 콩이 지나치게 웃자라서 도복이 우려될 경우 콩 본잎이 5-7매 나왔을 때

   - 개화기 이전에 해준다.

   - 콩의 생장점을 제거해준다.

   - 콩 순지르기는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는 아니며,

     밀식, 다비, 잦은 강우등 웃자라서 콩이 쓰러질 염려가 있을 때만 해야되며,

     개화기 이후에 늦게 하거나, 콩의 생육이 부진할  때는 콩적심의 효과가 없다.

 

* 순지르기 하는 경우, 안하는 경우

   촘촘히 심었거나, 거름을 많이 주었거나, 거름이 많은 땅에 심은 경우,

   장마철에 비가 많이 와서 웃자랄 때 순지르기를 해준다,

   생육이 왕성할땐 순지르기를 해주며

   생육이 불량시에는 순지르기를 하면 수확량이 감소한다.

 

* 순지르기를 하는 이유

   콩줄기를 기르기보다 콩줄기의 갯수를 늘려 수확을 많게 해준다.

   콩생장점을 잘라주면 가지수가 늘어난다.

   곁가지의 왕성한 생육을 유도하여 많은 꼬투리를 얻고, 도복(쓰러짐)방지로 수량증대 효과가 있다.

   마디수를 늘리면 마디간격이 좁아지고 키도 낮아져 수확량을 늘리고 쓰러짐도 방지한다.

 

* 순지르기 방법

   1차 순지르기 - 본잎이 5 ~ 7매 나왔을 때 5매를 남기고, 생장점(맨위의 꼭지점)을 잘라준다.

   2차 순지르기 - 4개 정도의 줄기가 나왔을 때 각 줄기의 생장점을 잘라준다.

 

5. 북주기

   - 물빠짐을 좋게 하고, 토양의의 통기성을 높여, 새 뿌리의 발생을 많게 해주어,

      생육과 결실이 좋아 수량이 증대되며, 또한 콩의 쓰러짐을 방지한다.

   - 노지재배는 콩밭에 김매기를 해주면서, 2 ~3 회 북주기를 한다.

   - 김매기와 북주기 작업은 꽃피기 이전에 해주는 게 좋다.

   - 비닐멀칭 재배시에는 북주기를 할 수 없어, 밭만들때 두둑을 높여 습해를 방지하며,

      키가 작은 품종을 선택하여 쓰러짐을 방지한다.

 

* 북주기 방법

   1차 북주기는 콩의 본잎이 2~3장일때, 떡잎까지 흙을 덮고

   2차 북주기는 콩의 본잎이 4~5장일때, 초생옆까지

   3차 북주기는 콩의 본잎이 6~7장일때, 제1본잎 마디까지 북주기한다.

 

김매기는 밭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이다.


밭을 한바퀴 돌아볼 때는 호미를 손에 들고 다닌다.

김매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텃밭을 가꾸지 않는다는 말과 동일하다.

비료 10번 주는 것보다, 김매기 한번 해 주는 것이 작물이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콩밭에 김매기를 하는 이유는, 먼저 잡초제거다.

콩밭에 잡초를 방치하면 콩수확량이 50% 이상 감소한다.

작물과 작물이 심어진 사이의 흙을 호미로 뒤섞으면 잡초의 뿌리가 뽑혀 잡초가 자랄 수 없게 된다.

비닐 멀칭을 하여 작물을 키운다면 김매기를 할 필요가 없다.

비닐에 구멍을 뚫어 씨앗을 뿌리거나, 작물 모종을 정식하였다면 잡초가 자라나는 공간 자체가 없어진다.

비닐 멀칭한 밭은 김매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할 수도 없다)

 

김매기 하는 두번째 이유는 밭 흙에 공간을 만들어 주어,

통기성을 높여주고, 물의 흡수력을 높여, 흙속의 영양분을 물과 함께 작물이 수월하게 빨아들일 수 있게 한다.

또한 작물의 새뿌리가 많이 생겨나게 해 작물이 영양분을 고루 흡수하게 하여 작물의 성장을 돕게 된다는 점이다.

 

콩북주기는 김매기를 하면서, 흙을 긁어 콩줄기에 흙을 돋아주는 것이다.

콩본잎이 2-3장이 나왔으니 콩떡잎까지 흙을 덮어준다.

 

6. 장마철

   - 고랑정비를 해, 물 빠짐을 좋게해야 습해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7. 병해충

   - 병해 : 콩모자이크병, 노균병, 탄저병 등

   - 충해 : 개미허리 톱다리 노린재, 콩나방, 진딧물, 굴파리, 28점박이무당벌레 등

 

8. 수확 및 보관

   - 9월 ~ 10월경 수확한다. 보통 꽃핀 후 60일 전후이다.

   - 콩잎이 누렇게 변하여 떨어질 때 한다.

   - 콩 재배기간은 110-120일 정도.

   - 평균적으로 개화 후 60-70일경, 성숙기로부터 7-14일 후에 수확한다.

   - 성숙기란 : 잎이 누렇게 변하여 떨어지고, 꼬투리의 80-90% 이상이 고유한 성숙색깔로 변하는 시기를 말한다.

   - 콩 수확시 건조를 잘해야 오래 보관할 수 있다.

   - 많은 양이 아닐 경우엔 콩깍지(꼬투리)만 떼어내 실내에 보관하면 꼬투리가 말라, 저절로 콩이 튀어 나온다.

   - 잘 말려서 실온에 보관한다.


콩 재배기술 2


1. 콩의 생리적 특성

<뿌리혹박테리아에 의한 질소 공급>

- 뿌리혹박테리아는 콩으로부터 광합성산물인 당을 공급받는 대신 공기 중의 질소를 콩에게 제공하는 콩과작물 공생세균

- 뿌리혹박테리아의 질소공급량은 300평당 평균 11.9kg으로 콩이 필요로 하는 전체 질소량의 50%이상을 공급 (알팔파 28.5kg, 크로바 16kg, 강낭콩 6.6kg, 완두콩 5.4kg 수준)

⇒ 시비질소에 의한 공급량은 1.5kg,지력질소에 의한 공급량은 8~10kg 수준

 

2. 콩 다수확 조건

<뿌리혹박테리아의 질소공급과 광합성의 극대화 여부가 관건>

 
□ 콩 다수확이 어려운 이유

- 우리나라의 콩 평균생산량은 해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으나 300평당 170kg 안팎으로 500kg 수준인 벼의 3분1 수준에 불과

- 콩 수량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무기영양소는 질소인데,

콩은 질소 요구량이 다른 작물에 비해 많은데 반해 뿌리혹박테리아에 의한 질소공급이 50%이상을 차지하고,

질소비료의 시용 효과가 거의 없는데다 유기물 공급의 제약으로 지력질소의 공급을 늘리는 것도 여의치 않아 수량 증대가 어려움


□ 다수확 비결


첫째, 뿌리혹박테리아의 특성을 파악, 뿌리혹박테리아가 활성화될 수 있는 조건을 충족시켜라

- 토양을 질소고정 공장으로 관리한다는 자세가 필요

- 밑거름으로 질소 시비는 가급적 줄이고, 석회, 인산, 가리는 적정량 시비

- 퇴비 시비, 북주기, 관수 등으로 토양의 통기성과 보습력을 높이고 습해와 한해를 예방

- 개화기 이후 NK 비료 시비

 


    <뿌리혹박테리아의 특성>

①산성토양을 싫어함

- 최적 산도는 ph 6.5 수준

- 대책: 2~3년 주기로 석회 300평당 150~200kg를 시비

②호기성 세균

- 토양의 통기성이 좋아야 잘 번식

- 대책: 퇴비 시비 및 북주기로 토양의 통기성 개선

③발아시기에 토양내에 질산태 질소가 많으

- 광합성 산물인 당의 경합이 초래되는 것이 주요인

- 콩이 뿌리혹박테리아 고정 질소보다 시비질소인 질산태질소를 선호

대책: 유기물함량이 2~2.9%이상이면 질소비료를 시비하지 않음

④인산과 가리를 선호

- 토양내 인산성분이 400~500ppm, 가리성분은 600~800ppm일때 뿌리혹박테리아 활성 극대화

- 대책: 밑거름으로 300평당 용과린 2포, 염화가리 1포 살포(양파,마늘,감자,봄배추등의 후작의 경우에는 각각 반포씩 살포)

⑤과습에 취약

- 과습 상태에서 장기간 뿌리가 잠기면 고사, 또는 활동 정지

 - 대책: 이랑두둑을 높여 파종하고 북주기를 통해 배수로를 정비

⑥가뭄에 취약

- 장기간 가문 상태가 지속돼도 질소고정능력이 현저히 저하

- 대책: 개화기 이후 등숙기(9월말)까지 가물면 관수 실시

⑦등숙기 이후 토양에서 질산태 질소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뿌리혹박테리아의 질소 고정능력도 현저히 저하

- 개화기 전후 질소고정능력이 최대로 되었다가 서서히 저하

- 대책: 개화후기에 300평당 NK비료 10~20kg 추비

 

 , 광합성을 극대화하라

  <광합성 증대 방안>① 파종시기 조절과 적정 재식거리 확보, 순지르기 등을 통해 개화기 이후 콩의 아랫잎까지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함

- 개화기 때 콩 헛골이 살짝 보일까 말까 하는 수준이 최적

② 콩잎의 엽록소 함량 증대

- 뿌리혹박테리아에 의한 고정 질소, 퇴비 시비 등에 의한 지력질소의

 공급 증대로 엽록소 함량 증대 가능


③ 개화기에서 등숙기까지 적절한 수분 공급

- 광합성이 극대화되는 개화기 이후 적절한 수분 공급 필요

- 전체 수분요구량의 80%이상이 개화기 이후 필요한 것도 광합성과 밀접히 관련됨

④ 이산화탄소의 공급 증대

 - 대기 중에 있는 330ppm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광합성 활성화에 부족한 수준

- 토양에 퇴비등 유기물을 공급하여 미생물이 유기물 속의 지력 질소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극대화해야 함

⑤ 인산과 가리의 적정시비

 - 인산은 물, 이산화탄소와 더불어 광합성 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필수 원소

- 가리는 광합성 산물의 분배나 할당을 위해 필요한 원소

⑥ 통풍 개선

 - 통풍이 잘되어야 잎의 증산작용이 활발해져 이산화탄소의 흡수가 원활

- 꼬투리가 달린 이후 이랑헤쳐주기 실시

⑦ 콩대를 낮춰라

 - 콩 줄기는 광합성 산물을 소비만 하는 수용기관으로, 콩이 웃자라면 광합성 산물의 소비가 많아져 수량을 높이는데 제약이 될 뿐 아니라 콩의 아래잎이 햇빛을 제대로 보지 못해 광합성을 저해함

- 적절한 순지르기를 실시하여 콩대를 낮춰야 함

 

셋째, 무기영양분을 균형있게 공급하라

 

- 광합성이 잘 되고, 질소공급도 원활하게 이뤄졌는데 수량 증대가 되지 않는 경우는 인산, 가리, 칼슘, 마그네슘 등 다른 무기원소들이 부족하여 수량의 제한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임

- 300평당 400kg의 수확량을 올리기 위해서는 성분량 기준으로 질소 37kg, 가리 12kg, 칼슘 9kg, 인산과 마그네슘 각 4kg, 황 2.8kg이 공급되어야 함


- 꼬투리가 많이 달리도록 하기 위해서는 질소와 아울러 칼슘, 마그네슘이 적절히 공급돼야 하는 만큼 꼬투리가 달릴 시기에 칼슘, 마그네슘 성분이 많은 제4종복비나, 바닷물 30~50배액을 엽면시비해주는 것도 다수확을 위한 한 방법임

 

 첫째, 개화기 이후 광합성이 극대화할 수 있도록 파종시기

조절 및 적절한 재식밀도 확보

 ⇒광합성의 생산(싱크)과 소비(소스)의 밸런스 확보가 중요

- 일반콩의 뿌리혹박테리아가 소비하는 광합성 산물의 비율은 약 15%에 달함

- 종자처리콩의 경우 뿌리혹박테리아의 착생 증대로 박테리아가 소비하는 광합성 산물(당)의 양도 크게 늘어남에 따라 광합성을 증대시켜 광합성 산물인 당의 생산(잎)과 소비(뿌리, 줄기)의 균형을 맞춰 저장기관(꼬투리, 종실)에 많이 갈수 있도록 해야 다수확이 가능함

- 이를 위해서는 적정재식밀도보다 20~30%이상 소식, 개체당 엽면적 지수를 극대화해야 함

⇒ 최대번무기 때 콩 골이 살짝 보이는 수준이 최적의 상태로 이랑간격 80~90cm, 포기간격 20cm, 두알 파종이 적절

 

 

둘째 인산, 가리 등 무기 영양을 균형있게 공급

 


⇒300평당 석회 150~200kg 시비, 용과린 2포, 염화가리 1포 시비(퇴비 1t 밑거름 시비는 기본)

 

셋째, 개화기이후 가물면 반드시 관수

⇒개화기 이후 7일이상 비가 안오면 반드시 관수

-밭은 스프링쿨러 이용, 논은 4~5시간 물대주기 실시

-가뭄이 지속될 때 관수를 해주지 않으면 뿌리혹박테리아의 질소고정 및 광합성 효율 저하로 수확량이 50%이상 줄어들 수 있음

- 관수할 여건이 안될 경우에는 수분 증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볏짚이나 풀등으로 피복하는 것도 한 방법

 

 <제 초>

콩밭 제초에 실패하면 수량이 70%까지 감소함

① 파종후 3~4일안에 발아전 제초제(유제 또는 입제)를 살포한다.

② 발아후 한달 이내에 선택성 제초제를 살포한다.

- 발아후 한달 이내에 북주기를 할 경우라면 선택성 제초를 굳이 살포할 필요는 없다.

 

 <순지르기>

적절한 순지르기는 분지를 촉진시키고 콩대를 낮춰 수광조건을 개선시키며, 보다 많은 광합성 산물을 종실로 보내는 순기능을 한다.   이미 꼬투리가 달리기 시작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그대로 두는 편이 유리하다

① 파종시기가 이를수록 순지르기는 반드시 2회 실시한다.

- <대원> <태광> <황금>등 일반품종은 본엽 5~7엽 상태에서 생장점을 따주는 1차 순지르기를 실시한다. 이때 낫이나 예취기로 윗잎을 날려주는 것도 가능하다. 

- 1차 순지르기 후 개화기 5일전(7월15일경)쯤 30cm만 남겨두고 낫이나 예취기로 2차 순지르기를 실시한다.

- 해발 500m이상으로 평지에 비해 생육이 부진한 지역에서는 2차 순지르기를 실시하지 않는다.

- <대풍> <새올>등 경장이 짧은 품종은 순지르기를 실시하지 않아도 되는데, 단 <대풍>도 지력질소 성분이 많은 토양에서 재배할 경우에는 

 

<북 주 기>

북주기를 하면 흙으로 덮인 줄기에 잔뿌리가 많이 생겨 뿌리혹박테리아가 많이 붙고, 토양의 통기성이 좋아져 뿌리혹박테리아가 잘 자라며, 보습성도 좋아져 가뭄을 덜 타고, 장마철 습해 피해를 줄이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둔다.

- 발아후 20일 이내에 1차 북주기 실시 후 10일 간격으로 1~2회 북주기를 더 실시하면 좋으나 생략해도 무방하다.

 

<병충해 예방>

① 생육기간 중 2회 이상 병충해 방제를 실시한다.

콩은 7월 중하순~8월 상순 사이에 꽃이 피고 꼬투리가 맺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다른 작물보다 더 큰 피해가 우려된다.

장마가 끝나는 즉시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용하여 살포하여야 뿌리썩음병, 탄저병, 자주빛무늬병 등과 진딧물, 노린재 피해를 방제할 수 있다.


반드시 콩 꼬투리가 달리는 시기로부터 15일 간격으로 3회 병충해 방제를 하여야 한다.

② 노린재 방제는 반드시 해야 한다.

- 꼬투리가 달릴 시기 이후 노린재가 보이면 곧바로 방제를 실시한다.

 

 <관수>

발아기나 개화기에 가물면 수량 감소가 심각한 만큼 반드시 관수하도록 한다.

① 파종기 가물 때는 관수를 실시한다.

② 콩이 수분을 많이 필요로 하는 개화기 이후 등숙기(9월말)까지 10일이상 가물면 관수를 실시한다.

- 밭에는 스프링클러를 이용해서 관수

- 논에는 이랑에 반나절동안 물대주기 실시

- 관수가 어려울 경우에는 수분 증발을

 

<습해 예방>

콩이 장기간 물에 잠기면 뿌리에 산소 공급이 중단돼 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뿌리혹박테리아의 활동이 정지돼 콩 생육에 치명적인 결과가 초래된다.

① 논콩의 경우 지하수위가 높은 만큼 반드시 이랑두둑에 파종한다.

- 논 가장자리에 깊게 골을 파 물이 고이지 않도록 대비

② 밭콩이라도 지하수위가 높은 경우에는 이랑두둑 파종을 원칙으로 하되 평 파종을 했을 경우에는 장마 전에 반드시 북주기를 해서 배수로를 만든다.

③ 습해를 입어 생육이 부진했을 경우에는 1% 요소용액, 또는 질소성분이 함유된 제4종복비를 엽면시비하거나, 300평당 요소 3~5kg을 콩골에 시비한다.

 

 < 웃자람을 방지하는 재배 기술>

① 파종시기 및 재식밀도 조절, 순지르기 등을 통해 콩의 웃자람을 방지해야 도복 피해를 막을 수 있고, 광합성도 극대화할 수 있어 다수확을 할 수 있다.

② 특히 퇴비 시용 등으로 토양 내 유기물 함량이 2.9%이상일 경우에는 파종시기를 늦추고, 재식밀도를 넓히는 한편 순지르기를 적절히 시행해야 웃자람을 방지할 수 있다.

[출처] 콩재배기술|작성자 615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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