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팥앙금 소개

㈜만나 팥 앙금은 천년고도 경주시 내남면에 위치한 팥앙금 제조회사로서 농업회사법인 콩이랑팥이랑에서 운영합니다.

경부고속도로 경주IC에서 약 2km 근접하여, 경주남산을 배경으로 4계절 맑은 공기와 늘 푸른 물이 흐르는 형산강변의 3,000평 부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미세먼지 등의 오염이 없는 청결하고도 위생적인 생산환경 하에서, 정선된 양질의 팥을 이용하여 체계화된 생산공정에 따라 정밀한 당도측정 및 점도 관리로 항상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공급합니다.

만나 팥 앙금은 기본적으로 한국팥류가공업협동조합으로부터 공급받는 양질의 중국산 팥을 원재료로 하여 생산되며, 2019년도 부터는 인근 귀농 농가와 계약재배에 의해 생산된 팥으로 국산팥앙금도 생산할 계획입니다.

생산되는 제품으로는 팥을 통째로 삶아 팥의 입자와 팥 고유의 맛과 풍미를 살린 통팥앙금, 팥을 삶아 곱게 분쇄하여 만든 일반 팥앙금 등 2가지 제품이 있습니다.